예전부터 대나무 찜기가 너무 갖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보관할 곳도 마땅치 않고, 자주 사용하지 않을 거 같아 구입을 미루다가....
드디어 요 녀석이 제 손에 들어왔어요 ㅋㅋ
설날을 맞아 어머니께서 빚어 주신 예쁜 만두를 넣어 쪄 봤답니다.
제 대나무 찜기는 1단이고 25cm에요.
보통 1단 or 2단, 25cm or 30cm 이렇게 종류가 나뉘는데, 저는 보관에 좋을 1단 25cm를 선택했지요.

생각보다 훨씬 견고하게 짜져 있는 대나무 찜기에 시루밑을 깔아주었습니다.
시루밑 대신 면보를 깔아줘도 되요~

대나무 찜기에 음식을 찔 때 꼭 필요한 물솥입니다. 물솥에 물을 넣고 끓으면 대나무 찜기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이렇게요 ^^
물솥이 높으면 불편해서 물솥을 낮은 걸로 사용하시는 분도 많대요.

물솥에서 끓고 있는 물 스팀을 이용해 대나무 찜기 안의 음식이 잘 쪄집니다.

10분쯤 지났을까? 뚜껑을 한 번 열어볼게요~
좋은 점은 뚜껑을 맨 손으로 열어도 하나도 안 뜨겁다는 점이에요 ^^
신기하더군요.

자, 어때요? 잘 쪄졌죠? ^^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는 촉촉한 만두가 완성되었네요~
사실, 떡케익을 하려고 대나무 찜기를 샀는데, 떡 이외에도 만두, 찐빵도 쪄먹고 활용도가 높을 거 같아요.
생김새도 참 예쁜 대나무 찜기.
완소아이템이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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