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예쁘게 꽃도 피어오르고 활동하기 좋아진 완연한 봄날씨가 된 것 같아요.

요런날 콧바람 좀 쐬보려고 봄날여행 계획 하고있다가

신랑이 바빠 연기되는 바람에 심통나서 매콤한 요리 준비해봤어요^^~

맛좀봐랏~!!ㅎ

 

오늘은 식당 따라잡기 제 2탄 아귀찜에 도전할거예요.

저희가족이 맛본 아귀찜은

아귀가 안보일정도로 야채들이 수북하고(거의 대부분 그렇지만..)

매콤 달콤한 양념이 입맛을 사로 잡더라구요.

 

똑같이 흉내내지는 못하겠지만,

그 맛을 기억하고 있다가 매콤한 특별요리로 만들어 봤어요^^

집에서도 손쉽게하는 식당표 아귀찜~ 시작해볼까요?

 

 

 

 먼저 재료를 손질합니다.

아귀는 먹기좋게 잘라 약한 소금물에 씻어 준비해두고,

새우, 홍합, 콩나물, 미나리도 깨끗하게 다듬어줍니다.

전통 아귀찜을 원하시면 새우, 홍합대신 미더덕을 듬뿍 준비해주시고,

저처럼 집에 있는 다른 재료를 활용하셔도 된답니다.

재료는 본인의 취향에 맞게 마음대로~~

 

 

 

 다음 양념장을 준비해볼게요.

고추장 1큰술, 고추가루 2큰술, 간장 3큰술, 매실액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맛술 1, 다진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둡니다.

 

 

 

아귀가 살짝 잠길 정도의 물이 끓으면 맛술 1큰술을 넣고 아귀를 넣어줍니다.

아귀가 익으면 따로 건져냈다가 조리하기도 하지만

저는 번거로워 따로 건져내지 않고 바로 요리했어요.

 

 

 

아귀가 익어가면 준비한 홍합, 새우도 함께 넣어줍니다.

 

 

 

이젠 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보글보글 강불에서 끓여줍니다.

 

 

 

 국물이 자작해지며 끓으면 미나리, 콩나물, 양배추를 넣고 조려주세요.

약간의 단맛을 위해 집에있는 양배추를 이용해봤어요.

 

 

 

마지막으로 물에 풀어놓은 찹쌀가루를 넣고 자작하게 조려주세요.

전 말린 찹쌀을 분쇄기로 곱게 빻아 냉동실에 넣고 찜이나 김치담글때 사용하는데,

혹 찹쌀가루가 없으면 녹말가루로 대체하셔도 된답니다.

찹쌀가루 및 녹말가루 넣을때는 한번에 많은양을 다 넣지 마시고

녹말가루가 가라앉지 않도록 저어가며 조금씩 넣어 국물의 농도를 조절하세요.

 

 

 

마무리로 그릇에 담기전에 참기름으로 향을 내준후 그릇에 담으면 완성~

어때요~ 쫄깃하고 매콤한 식당 아귀찜 같은가요?

 

 

 

역시나 집에서해도 아귀대신 야채가 더 많이보이지만,

새우, 홍합과 함께 만든 아귀찜이라 그런지 더 푸짐해보이네요.

 

 

 

오랫만에 해준 아귀찜을 맛보더니, "오~~~!" 감탄사를 연발하는 신랑^^*~

입맛이 까탈스런 신랑도 밥을 뚝딱~!

 

오늘도 맛있는 아귀찜을 만들 참쉬운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매콤달콤하게 입맛 사로잡는 아귀찜도 준비하시고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밥상디자이너 되어보세요^^

   

 

 

 


쿠킹포유 깡패 36대손 홈밀리노 검은고양이네로 미모 짱 코리아 크리스탈 해피짱 마음의 낙서장 아이러니걸 시라큐스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071222 맛있는TV 크리스마스특집 원더걸스 선미 캡쳐(HitPoint : 93point)
  •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