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로 마련한 사무실로 이전을 하였답니다. 심혈을 기울인 화장실과 로비가 너무 작아 작은 방을 따로 웨이팅 룸으로 꾸민 곳을 올려봅니다. 이방은 재활용 개념으로 우리집 창고에 보관 중이던 빨강 소품을 활용 하였어요.






방의 문을 떼어내고 웨이팅 룸으로 꾸몄어요. 입구에 어닝을 만들어 달았지요. 박스 골판지로 틀을 만들고 바깥은 그린색천으로 안쪽은 빨강천으로 풀과 스테이플러로 붙였어요.

예전 사무실에 걸려 있던 화이트 거울이 선반 화이트와 색이 달라 과감히 빨강으로 칠하고 집에 있던 앤디 인형을 갖다 놓았어요.




좁은 방이여서 벤치를 놓고 스폰지를 넣어 방석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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