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ASHIZM ver.15-4
오늘도 대어! 59cm의 행복
아라시의 작은 꿈이나 희망을 이루어주는 이 코너.
이번달은 사쿠라이가 농어낚시에 도전!
물론, 낚시라고한다면...의 그 분도 참전합니다.
사쿠라이, 처음으로 바다낚시체험♪스승님인 오노와 개인적으로 놀러온 기분!?
↖낚싯대를 드는 방법, 던지는 법, 릴 감는 법 등을 스승님이 손수 지도.
애용하는 미끼를 박스째로 지참해줬던 오노.「우와, 대단한데」라며 사쿠라이도 깜짝.↗
사쿠라이용 낚싯대를 지참하고, 셋팅해주는 오노스승님.
「아버지같아요」라는 사쿠라이.
다녀올게~요!
우와, 굉장한데!
이게 사쿠라이가 첫 입질을 알아챘을 때의 모습.
텐션도 최고조예요↑
꿈틀거리며 매달려있는 건, 사쿠라이가 잡은 멸치.
미끼보다 작다.
↑광어, 겟또!
소라, 겟또!↗
오노 하하하(^^). 꽤 첨부터 움직이는 타입이었네. 사쿠라이군의 미끼가 (낚싯줄에서 빠져서) 날아갔을 때는 웃어버렸네.
그래도, 잘 알아챘어. 나는 처음에 그런 일이 있었을 때,『엄청 날았네, 좋았어!!』라고 생각했는 걸(^^).
사쿠라이 근데, 스승님이 그렇게 미끼를 갖고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 했어. 낚싯대도 말야, 내 꺼까지 갖고와줘서...
미끼도 그렇고... 나 2개나 잃어버렸는데 불평 한마디 안하고말이지. 대단해, 스승님~
오노 그건 연극했을 때 선물로 받거나했던 것도 있어서, 반정도는 받은거야.
드라마했을 때, 시간이 좀 빌 때는 스트레스해소를 위해서 낚시용품가게에 가곤했었거든.
사쿠라이 그래도 정말 낚시는 좋은 시간인 것 같아.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할 수 있고, 이런저런 생각하면서도 할 수 있고말야.
오노 나는 "無"지만말야. 얼마전에 생각했어. 다시한번 완전히 "無"구나...라고말야.
사쿠라이 나, 이런저런 생각했어. 평소에 이런 시간없는 걸. 엄청 즐거웠어. 배 위에서 먹었던 삶은 계란이랑 생선살로 만든 소세지, 맛있었어.
낚시에 빠져있는 기분, 알 수 있을 것 같아. 스승님만큼은 아니라하더라도 가고싶어지는 순간이 있겠지싶었어.
도쿄만을 전망하는 모처에 사쿠라이와 오노, 둘의 모습이 있었다.
이번에는 사쿠라이의 희망에 의해, 농어낚시에 도전! 물론, 스승으로서 오노를 맞아서 하는 것!
오전10시40분.「오늘도 날씨좋고~♪」라며『사자에씨(만화)』의 주제가를 흥얼거리며 기분좋은 사쿠라이와,
「나, 벌써 개인적으로 온 기분!」이라며 프리스타일인 스승, 오노 사토시를 태운 낚싯배는, 곧장 하네다앞바다로.
배의 흔들림따위 개의치않는... 약30분의 이동중, 담소나누면서도, 한창 빠져있는 만화를 읽곤하며 시종일관 편한한...
제1포인트에 도착하니, 스승님은 바로 사쿠라이에게 낚싯대 드는 법과 던지는 법 등을 가볍게 가르친다.
쭈뼛쭈뼛 던져보는 사쿠라이 (미묘하게 엉거주춤한 자세).
그 옆에서 슝슝슝~이라는 소리를 내며 스승님의 미끼가 날아가니「우와~ 대단한데!!」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있는 제자.
어떻게든 미끼를 잘 던질 수 있게되기까지 어딘지모르게 주눅이 든 듯한 신참내기 낚시꾼이었다...
시작하고 약20분 후, 무려 사쿠라이에게 히트!
처음있는 일이라 어떻게하면 될 지 모르고, 당황하면서도 59cm의 농어를 낚아올렸다.
「엄청 무거웠어♪」라며 엄청 들떠서는 모두와 하이파이브. 옆에서 보고있는 스승님도 대흥분한다.
「내가 잡은 것처럼 기뻤어~. 내가 처음 잡았을 때도 거의 저런 느낌이었어(^^)」라며 만면의 미소로 제자의 씩씩한 모습을 바라본다.
그때부터 몇분 뒤,「왔다!!」라며 또 사쿠라이. 이번에는 30cm. 작은 거라서「베이비♪」라며 놓아준다.
여기서「어쩌지, 넘 재밌어!!」낚시 스위치를 넣어버렸습니다.
12시10분,「우와, 먹혔다! 스승님, 미안...」사쿠라이가 상요한 미끼(오노물건)가 물고기가 물어가버렸다.
이렇게저렇게 하고있으니 스승님에게 첫 입질이! 꽤 큰 듯.
익숙한 손놀림(릴을 돌리는 게 확실히 빠르다)으로 유연하게 낚아올린 건 71cm의 농어다.「역시, 내 스승님이네!」라며 제자도 엄청 기뻐한다.
자기기록인 77cm에 근소하게 다다르지못했지만 꽤 큰 물고기에 스승님도 만족하며 기뻐하며 기념촬영을...
「이거야, 이거야! 처음으로 실제로 봤어(^^)」물고기를 들고 사진에 찍힌 오노를 기쁜듯이 보고있는 사쿠라이. 그런 제자에게「내 기록은 넘지마」라는 스승님.
12시30분, 스승님이 지참한 삶은 계란을 먹기시작하려하는데, 사쿠라이는「계란껍질 벗기는 시간도 아까워」라며 묵묵히 낚시를 계속한다.
15분후, 역시 배가 고픈지 삶은 계란을 마구 먹으며「아, 맛있어!」라고 외친다.
배를 채우는 게 끝나니 한층 더 큰 물고기를 노리고 실을 늘어뜨린다.
「왔다!!」「앗!!」「당했다!」모처럼 물고기가 걸려도 낚아올리기전에 도망가버리가 일쑤. 좀처럼 안 잡힐 때 기합을 넣는 말은「재밌어!!」
배 위의 누구에게도 입질이 오지않기를 몇십분, 여러가지로 각투하기도하고, 생각하곤하는 사이에
「역시, 사람이란 욕심을 내면 안되는구나... 처음에 잡았던 게 제일 컸네」라며 가볍게 깨달음을 얻은 듯한 모습.
15시20분. 낚시결과, 오노7마리, 사쿠라이4마리라는 기록으로 재미있는 낚시는 종료했다.
장소를 옮기고 잡은 생선을 먹기로...
사쿠라이가 처음으로 잡은 59cm와 오노가 3번째로 잡은 61cm를 가게에서 조리를 부탁. 생선회가 되서 등장하자 바로 시식을...
「전에『아라시의 와자아릿!』에서 농어로케에 갔었는데, 그물로 잡은 생선이었어. 역시 갓잡은 생선은 보다 맛있게 느껴져」
계속해서 농어샤브샤브, 무청과 구운 농어, 서덜(생선의 살을 발라내고 남은 부분)조림,
소금가마에 구운 농어, 초밥, 매운탕 등 여러가지 조리법으로 요리해주셔서 둘 다 감격하며 입맛을 다셨습니다. 가게에서 잡은 소라와 광어도 완식.
「인생에서 가장 많이 생선을 먹은 날 일지도?(^^)」배부르고 행복가득한 사쿠라이였습니다(물론 스승님도 만족).
그럼, 둘의 대담을 들어보시죠!
사쿠라이 이번 기획, 뭘로 할지 회의했을 때, 우연히 옆에 스승님이 있었던 걸로부터 시작됐네.
그 때 스승님이 가까이 없었다면 지금 낚시도 안 했을거야.
오노 그렇네.
사쿠라이 이야~ 드라마가 있었네. 처음에 내가 잡고 그 다음에 스승님(오노)이 보기좋게 훨씬 더 큰 사이즈를 잡고말야.
고개를 못 들겠어요, 스승님한테는(^^). 그래서, 오늘의 스탠스로서는 일이예요? 사적인거예요?
오노 (즉답)사적인거예요!
사쿠라이 (폭소)
오노 오늘은 정말로 아무것도 생각안하고있는 걸(^^).
사쿠라이 시간적으로 오늘은 짧은편? 긴편?
오노 짧은편이네. 평소에는 12시간정도 하거든.
사쿠라이 대단하네. 나, 지금 꽤 기진맥진이거든? 온 몸이 다 아프고... 다리,허리도 아프고. 상당한 운동량인 것 같아.
오노 (조금 자신있는 듯이)맞아맞아맞아. 그러니까 배가 고프곤하는거야.
사쿠라이 그래도 삶은 계란의 껍질 벗기는 시간도 아까워서리...
오노 (^^)포인트이동중에 먹어야 돼.
사쿠라이 스승님이 조급해하는 건 의외였어. 장소에서도 꽤 움직였고 미끼도 자주 갈았고말야.
내가 한번 던지는 사이에 3개정도 붕붕 던지고있고...
오노 하하핫(^^)
사쿠라이 반대로 내가 전혀 안 움직이고 같은 곳에서 계속 하고있으니까,
그 탓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스승님은 배 위에서는 액티브한 남자같았어(^^).
오노 쇼군, 집중력있어. 한 곳에서 묵묵히 잡고있었잖아. 나, 한 곳에 못 있는 걸.
바로 장소를 바꿔버리니까. 장소도 그렇지만 미끼도 바꾸면 잡히기도 해.
사쿠라이 실제로 그랬고... 미끼를 바꾸곤하는 것도 스승님이 해 줬잖아.
오늘은 아버지같았어(^^). 시작하기전에는 미끼를 달아주고, 끝나고나서는 낚싯대를 정리해주고... 차라리 계란껍질도 벗겨달랠걸 그랬나(^^).
오노 그건 안 해(^^).
사쿠라이 정말로 이번 기획은 완전 정답이었어! 사토시군이 없어면 성립하지않는 기획이니까 사적인 기분으로 와서 정말 좋았어요.
오노 쇼군, 서서히 잘하게 되는 게 재미있었어. 중간부터 프로같은 "슝"이라는 소리가 들려왔는 걸(^^).
오늘은 처음에 쇼군이 잡았던 게 좋았어. 큰 걸...
사쿠라이 잊지못 할거야. 스승님이랑 선장님이랑 하이파이브했던 걸.
그 고조감, 최고로 재미있었어. 생선이 잡아당겨도 확실히 잡히는 게 아니란 게 좋아. 마지막까지 방심하지않고, 포기하지않아.
오노 후후후(^^).
사쿠라이 방송기획같은 걸로, 다섯이서 가면 재밌겠는데. 누가 제일 많이 잡을까?같은 거...
오노 니노가 배멀미를 안 하면...
사쿠라이 아이바짱은 도중에 "얼마나 멀리 날게할 수 있을까?"같은 거 시작해버릴 것 같아.
오노 처음에 커다란 거 잡고, 그걸로 끝나버릴 것 같은 타입이야.
사쿠라이 엄청 빠른 속도로 싫증낼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오노 맞아맞아(^^).
사쿠라이 마츠준은 걸린 생선이 도중에 도망가거나하면 화내버릴 것 같아(^^).
오노 그렇게 생각하면 쇼군은 맞는 것 같아.
사쿠라이 정말, 몰두해버렸어. 엄청 재미있었어.
오노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어!
사쿠라이 말할 것도 없지. 오늘은 최고였어!
이번달의 꿈 달성도 100%
「2억%야. 지금 만화책 읽고있어서 그런 숫자가 나와버렸는데(^^).
아, 그래도 2억%는 바보같으니까, 100%로 부탁해요...
4시간반이 눈 깜짝 할 사이였어. 잼났어!였어요(^^). 꼭, 다시하고싶어요」
영감님... 이렇게 가다간 아라시즘에서 애들이랑 한번씩 다 낚시하러 갈 기센데...
그러면서 일을 빌미삼아 낚시를...ㅋ
우리 영감님이 참 머리가 좋단말이지...후후후;
어쨋든 사쿠제자와 사토스승이라...좋군아~^_^
스캔→ 코이비또 클박
해석→ santeria
(의역,오역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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