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입구 공중전화 박스 앞에서 정신없이 뒹굴고 있는 왠 고양이;;

※ 고양이는 반갑다는 인사로 꼬리를 세운답니다 "우리 김냥만으로도 부담스러"

처음으로 집에서 소금구이를 만들어보았는데 성공했다 ^ㅁ^/

호일깔고 소금 펼치고,,, 엇 이 낯익은 향기는!!! 찜질방(소금탕)냄새;;

"이제 찜질방 갈때 주머니에 새우 몇마리씩 넣어 가야겠어?!"

대하구이를 좋아하는 남친에게 잘 만드는 노하우와 맛있게 먹는 요령을 배웠다

 

늘 어머니께서 음식을 해주시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번 추석에는 고향에 내려가 부모님께 연습한 요리들을 자랑 해야겠다 ^^ 

일단 겹치지 않게 구은뒤 식지 않기위해 구은 새우들을 모아 살짝 달구었다

※ 대하는 너무 큰것보다 살짝 작은것이 소금도 잘 베이고 맛있답니다  

 "요리 잘하는거 맞아?? -ㅂ-"  

매운탕을 함께 끓였는데 뭔가 빠진듯한;;;; "마늘인가? 에잇 이전엔 음식 잘했단 말야~~"

 

"맛있는건 어떤 놈 다 먹인거냐???"

 

음식해 먹인 놈들은 다 도망갔는데 ,, 어이~~ (-_-)o 죽심돠!

 

저녁을 먹고 남친과 함께 통친연습실에 갔다~

(정재오라보님께서 챙겨준 향기 가득한 포도 ^^ "정말 맛있다!! 잘먹을께요")

돌아오는길 선유도로 드라이브도 즐기고 이전 살던 동네에 들러 올만에 뽑기를 했다!!

신기할 정도로 잘하는 남친님.. 멋있어 멋있어~~

오늘도 어김없이 내가 좋아하는 기타와 이쁜 컵받침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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