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색다른 볼거리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차이나타운에 가기로 결정....

올림픽도로를 타고 가다가 경인고속도로끝까지 가서 인천역을 찾아가면 바로 앞에 차이나타운의 상징인 패루가 보인다.

그 곳을 지나 약간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양쪽에 온통 중국요리전문점 천지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인천차이나타운의 효시라고 하는 공화춘이라는 식당엘 갔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어 15분정도 기다렸다가 드뎌 입장!!~~

뭘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그냥 맘편하게 코스요리 주문...1인당 25,000원짜리로.

본격적으로 음식 나오기 전.

한가지 요리를 다 먹으면 다음 요리를 가져다주는 식이다.
왼쪽에 보이는 요리가 해삼요리.

한입 크게~~~

자식에게 많은 것을 먹이고자 하는 엄마의 맘은 한결같다.
그 정성을 외면하는 아들녀석의 고집도 한결같고...

코스요리의 끝은 역쒸 짜장면...

느끼한 입안도 헹굴겸 자판기 커피를 뽑으러..

배부르게 먹고 나와 옆에 있는 중국물품 상점내에서.


이젠 아래로 V자를 그리는 여유까지!!


승천하는 용이 부조가 되어있는 계단에서.
 
외국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비해서는 비록 규모면에서는 작지만 이색적인 문화를 잠시나마 느껴볼 수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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