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인 사촌동생의

자기 친구 생일 케익을 만들어달라는 주문!

 

코코아떡을 하기로 했다.

 

이 레시피도 극히 좡윤의 레시피이다.. ^^;;  

 

 

준비물!!

 

쌀가루 5컵, 코코아가루 1 1/2 숟가락,

소금 1/2숟가락, 설탕 1/2컵

초코칩과 땅콩분태

장식으로 쓰인 잣..

 


 

 
나는 케익을 할때 멥쌀과 찹쌀을 4:1로 ››어 쓰는데,
 
더 쫄깃하고 그 쫄깃함이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서
 
저렇게 섞어서 개량해서 냉동실에 보관해 둔다.
 


 

 
쓰기 전날 냉동실에서 냉장고로 해동 시켜 놨지만,
 
몽울몽울 굳어 있는 쌀가루를 풀어주고
 
소금을 넣어 한번 섞어준다,
 


 

 
코코아 가루 투입!!
 
코코아가루가 없다면,
 
초콜릿 우유를 만들어 먹는 (제티..이런거..)를 사용하는데
 
색이 잘 나오지 않으니, 양을 조금 늘리고,
 
그대신 설탕량을 줄이도록 한다.


 

 
어래미나 채에 내려 준다.
 
그리고 수분을 주는데,
 
(수분주는 방법은 전통음식폴더에
'쌀가루 수분주기'포스트에 있다. )
 
쥐어다가 폈을때 모양이 흐트러 지지 않은 정도..
 
그다음 어래미에 2~3번 내린다.


 

 
어래미의 내리면 내릴수록,
 
쌀가루와 쌀가루 사에에 공기층이 생겨서
 
떡을 쳤을때 포실포실한 떡을 먹을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량의 설탕과
 
초코칩, 그리고 땅콩 분태를 넣어
 
가볍게 3~4번 솎아 준다.


 

 
딤섬기를 준비하고,
 
밑바닥에 뽕뽕이나 저것이 없을 경우
 
A4용지를 저렇게 둥글게 오리고
 
뽕뽕 작게.. 많은 구멍을 내어
 
준비하도록 한다.


 

 
딤섬에 쌀가루를 담고,


 

 
위에를 평평하게 깍아 준다.


 

 
뚜껑을 덮고
 
김이 펄펄 오른 찜통에 15분 쪄준다.


 

 
다 쪄진것을 알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저 사진을 자세히 보면
 
딤섬과 떡케익 사이가 벌어져 있고
 
높이도 낮아졌는데
 
그럼 대부분 익었다는 증거이다.  


 

 
완전 뜨거우니 조심이 꺼내서
 
살짝 아주 살짝 기름을 둘러 놓은 접시에 엎고,,
 
뽕뽕이를 제거하고,,


 

 
선물할 케익 판이나.
 
완성 접시에 다시 뒤집어서
 
쪘을때 위가 다시 위가 되게 둔다.


 

 
그리고 촉촉함이 유지 되도록
 
시럽을 솔로 발라 준다.
 
(너무 바르면 촉촉하게 안되고 축축하게 된다..ㅡㅡ;;)
 
시럽은, 설탕과 물이 1:1


 

 
위에 잣이나 초코칩으로 모양을 내고
 
떡케익에서 가장 빨리 굳는 부분인
 
옆구리 부분에
 
케익 투명 띠를 둘러주면 완성!!
 
 
 
 
 
몇달전 내 친구 생일케익으로 했을때도
 
맛있었다고 했는데,
 
선물 받은 아이도 너무너무 맛있다며
 
좋아했다..
 
완전 다행. ㅋㅋ
 
떡을 싫어하는 애기들한테도 해주면 좋아하는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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