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알려주신 간이 컴퍼스 만들기^-^
종이에 1cm간격으로 점을 찍고 점을 뚫으면 끝..~~
만들기 쉽고 실용적이긴 해도 점이 지저분하게 뚫리는게 싫어서
그냥 귀로 홀려듣고 말았었는데
팬시홀로 리폼하고 남은 저 부분을 버리려다가 갑자기 생각나지 뭐예요ㅋㅋ

팬시홀의 점도 간격이 1cm예요~
선생님이 알려주신 건 일일이 점을 찍고, 뚫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팬시홀은 아예 구멍이 뚫려있기때문에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사실 컴퍼스는 중학교에선 그리 잘 쓰이진 않아요.
수학시간에 도형그릴때나 사용하고.. 일년에 한번 두번 쓰이죠.
그래서 컴퍼스를 사놓고도 잘 쓰지 않아 아무데나 놔두는 바람에 다시 사곤 했었는데
이젠 팬시홀로 간이컴퍼스를 만들어 사용하면 되겠어요^-^ㅋㅋ

반으로 접기만 하면 끝~~;;;
팬시홀이 원래 약간 두껍기때문에 저렇게 반으로 접어도
구겨지진 않아요^-^
보통 컴퍼스보다 크기가 훨씬 작고 차지하는 면적도 적으니
필통에 넣고 다녀도 되고..

너무 간단해서 민망하니깐 닉네임도 썼어요ㅋㅋ......

* 사용방법 : 한쪽엔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다른 한쪽엔 원을 그릴 도구를 구멍 안에 세웁니다.
그 상태로 도구를 돌려 원을 그리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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