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번에 타일을 접착하고 돌아갔기 때문에...
이번엔 타일과 타일 사이에 줄눈제 반죽(백시멘트)을 발라 넣어야 했다.

타일 위에 백시멘트를 놓고 잘 문지르고 필요없는 부분은 긁어냈다.

그리고 타일 사이를 손가락과 물을 이용해 부드럽게 처리를 해 줬다.
이게 마르길 기다리는 동안...

서랍 센딩을 했다.
표면이 우둘투둘 하기 때문에 이 곳을 기계사포로 문지르면 예쁜 결이 만들어 진다.

그리고 조립할 뒷 판의 색을 칠했다. ^^

백시멘트가 마르자...
상판과 가구의 표면 부분을 기계 사포로 센딩을 한 다음.
뒷 판을 붙였다. 이번엔 판 하나로 연결 한 게 아니라.... 여러 개를 이어 붙였다.
(이것도 선생님의 도움이 컸어요!)

그리고 마감재까지 발랐다.
완성할 수 있었는데 예쁜 경첩이 도착할 때 까지 기다려야 할 듯 하다.
오랫동안 쓸 가구이기 때문에 경첩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
그래서 다음엔 수건을 넣을 작은 하트장을 만들기로 했다.
이 아가 옷장에 비하면 아주 간단한 작업이 되겠다. ^^
드디어 욕실의 눅눅한 수건을 따로 보관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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