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정찬입니다, 조명이 어두운듯 싶더니
사진이 밝지 못합니다,
메이님은 잘만 찍던데......

딸기 드레싱을 얹은 빈 샐러드
여러가지 콩을 삶아 야채와 섞어 딸기 드레싱을 뿌렸어요.
아주 훌륭한 에피타이저가 될듯하네요.

저리 조금씩 주는 모습이 참 낮간지럽다 생각했는데
주는거 받아 먹는 마음은 그렇지 않에요,.
아주 조금 앞앞이 하나씩 주는 그자체가 기분 아주 좋다는.....
귀한 음식인듯한 착각에 콩도 한개씩만 집어 먹는 여주댁....
푸짐한것, 매운것들만 좋아하는 여주댁, 저리 먹어볼 기회가
그리 흔하지 않거든요.

두부 드레싱의 파프리카 버섯 드레싱
소스에 전혀 간이 안되있어요, 첨엔 샘이 소금을 빠뜨렸나?
싶기도 했는데...... (결국 촌시럽게 질문했답니다, 이거 원래 소금 않넣는거 맞아요? - 으이그-)
간을 전혀 하지 않은 , 기름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정말
일본 스러운 , 그런면서도 음~ 괜찮다 싶은 그런 요리였습니다,


샐러드 소스는 위에 뿌린다는 고정관념을 깬 담음새 입니다,
밑에 소스 넉넉하게 깔고 파프리카와 버섯을 올리고 무순으로 장식했어요.
그런데 여주 에서 파는 무순은 짧은데 서울 무순은 왜 저기 긴거야....

제패니즈 스타일 스테이크 입니다,
요거,,,, 만들기도 쉽고 맛도 그만이면서 , 울가족들 얼굴이
떠오릅니다,.... 맨날 매운것만 찾는 울가족에겐 딱이야...........................

고기 위에 무즙이나 야채 얹어 먹으니 개운하기 까지 하고......
쯧,,, 여주댁은 저기 보이는 궁물도 모두 퍼다 먹었다는.... 메이님 못보셨져?

역시 밥이 있어야해..... 미나리 밥입니다,

다 차려지기 전이지만 한장 찍어보고....
앞접시에 파랑 이파리 한장 얹어 놓은 센스쟁이 메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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