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엄마한테 사랑받은 두반장버섯덮밥

아주 솔직허니 제일 맛있다고 고백


 

 
 
오후에는 둔네집 출장요리사
 
나 꼬맹씨 미루 두우니 넷이 스파게티면 하나를 뽀개버렸;
지운이는 두우니를 버리고 친구한테 달려가고
현서는 엄마 밥먹으라고 슬금 잠들어버린 착한 딸냄구
 
 
일번 간장소스스파게티
사랑받았다네

 
이번 엔쵸비스파게티
제일 맛있다고 환호성

 
삼번 두반장토마토소스스파게티
배가 부를대로 불렀지만 칭찬받았다

 
마지막 굴소스해물볶음밥
 
배를 찢어버렸

 
 
출장요리사 얼마나 힘들었던지
집에 가던길에 와이랑 간단히 맥주 한 잔 하고
바로 취침해서 열한시에 일어나 동물농장도 못봤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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