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를 통째로 보관 시
소금물로 살짝 씻어 점액질을 제거하고, 아가미와 내장을 제거한다.
머리도 쓸려면 잘 씻어둔다.
내장을 제거한 배 안쪽도 소금물로 잘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1일 후 사용하려면 소금을 정종에 약간 섞어 배 안쪽을 씻어(비린내를 제거하고 감칠맛을 나게함) 1마리씩
랩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며칠 후에 사용하는 경우 같은 방법으로 1마리씩 랩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냉동된 생선을 보존하는 경우 냉동된 생선을 일단 해동하여 재냉동하면 감칠맛을 가지고 있는 생선의 액기스
는 빠져 나가버리며 맛도 영양도 떨어지게 된다.
또, 세균도 증가하게 되어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으므로 주의하여 사용해야 한다.
한 마리나 토막으로 구입한 냉동생선은 구입한 즉시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는 것이 중요하다.
승용차를 타고 장을 보러가는 경우에는 아이스박스나 발포 스티로폴 케이스에 아이스팩 등을 넣어서 구입 후
바로 여기에 넣어서 가지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소프트 타입의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가지고 가는 것이 좋으며, 장을 볼 때에
도 생선은 마지막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
잡은 생선을 바로 냉동보존하여 해동한 후 파는 경우가 많은데, 꽁치의 경우가 그러하다.
해동어를 재냉동하는 것은 금물.
구입한 날 바로 사용하거나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사용하도록 한다.
다음날까지의 보존법은 전체를 소금물로 씻어 점액질을 제거한다.
머리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제거한다.
내장을 제거한 배 안쪽은 소금물로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정종에 소금을 약간 타서 배 안쪽을 헹궈 1마리씩 랩에 싸서 팩에 넣어 냉장실에 보존한다.
냉동실에 보존하면 괜찮다고 생각하여 안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업소용 냉동실과 달리 가정용 냉동실은 아무
리 급속 냉동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게 된다.
매일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아무리 잘 냉동시켰다 하더라도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간은 한정되어 있다.
생선의 종류나 상태에 따라서 다르나, 2주에서 1개월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아가미나 내장을 제거한 후 냉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간을 하거나 조리 또는 반조리하여 냉동하게 되면
바로 조리할 때보다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잘 익은 생선과 조림액을 냉동시킬 경우 알루미늄 패트에 생선을 겹치지 않도록 넣은 후 조림액을 넣고, 랩을
씌워 냉동시킨다.
또는 냉동용 지퍼팩에 넣어 안에 공기를 넣은 후 지퍼를 채워 냉동실에 넣는다.
튀김을 한 경우에는 빵가루를 묻혀 바로 튀길 수 있는 상태에서 낱개로 랩포장한다.
이것을 냉동용 팩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한 후 날짜를 적어둔다.
요리할 때에는 냉동된 그대로 튀긴다.
일단 튀긴 후 식혀 1개씩 랩에 싸서 냉동실에 보존하는 방법도 있다.
적은 양을 사용하는 도시락의 경우 냉동된 것을 그대로 오븐 토스트에 넣고 굽게 되면 바쁜 아침에 상당한 시
간을 절약할 수 있다.
고등어, 연어, 마래미(방어 새끼), 삼치, 도미, 대구, 방어 등을 사용하여 집에서 만든 된장에 절여두는 것도 좋
다.
조미된장의 분량은 된장 200g에 대해 미림 1큰술, 정종 2큰술을 잘 혼합한다.
3장뜨기한 생선을 체에 올려 놓고 가볍게 소금을 뿌려둔다.
먼저 랩을 깔고 그 위에 조미한 된장을 얇게 바르고 물기를 닦은 생선을 1장 올려 그 위에 다시 된장을 얇게 펴
서 바른 후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보존하면 1개월은 보존할 수 있다.
된장절임은 냉장의 경우 1개월 정도 보존할 수 있다.
이틀째부터 먹을 수 있다.
말린 생선을 냉동보존하는 경우 분무기에 청주를 넣고 표면에 살짝 뿌린 후 이것을 한 장씩 랩으로 싸서 냉동
용 팩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한다.
말린 생선은 산화가 되기 싶지만 냉동하면 2주 정도는 보존이 가능하다.
새우는 등쪽의 내장을 제거하고 청주를 가볍게 뿌리고 소금을 약간 뿌린 후, 살짝 쪄서 금속성의 납작한 그릇
에 넣고 냉동실에 넣어 보관한다.
게는 냄비에 물을 가득 담고 소금(물 5컵 기준으로 2큰술)과 게를 넣어 20분 정도 데친다.
다리와 몸통을 분리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나눠(게딱지는 분리하지 않는다) 물에 씻어 납작한 금속 그릇에 넣
어 랩을 씌워 냉동실에 얼린 후 1회분씩의 사용량으로 나눠 냉동용 팩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한다.
생문어는 머리와 내장 그리고 눈을 제거하여 소금을 뿌린 후 잘 주물러 점액질을 제거한 후 데친다.
데친 문어를 구입한 경우에는 다시 한번 살짝 데쳐 식히고, 다리를 하나씩 분리하여 납작한 금속 그릇에 넣어
랩을 씌워 냉동한 후 다시 랩으로 하나씩 싸서 다시 냉동실에 넣는다.
횟감으로 사용할 오징어는 밑손질하여 납작한 금속 그릇에 펼쳐 넣고 랩을 씌워 냉동실에 보관한다.
횟감용이 아닌 오징어는 반을 갈라 펼친 후 소금을 뿌려 살짝 데쳐 건져둔다.
용도에 맞게 썰어두면 편리하며 차게 식혀서 밀봉용기나 냉동용 납작한 그릇에 넣어 냉동실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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