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날씨가 많이 풀려서 씨앗을 파종하기에 아주 적당한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저도 새봄을 맞아 파종을 준비중인데요.

집안엔 마땅한 포트도 없고 그래서

재활용품을 이용해 나만의 포트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떠먹는 요구르트통을 갖다 버리려고 이렇게 모아둔게 눈에 띄어서

이걸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탁상드릴링머신으로 구멍을 뚫어줍니다.

탁상드릴링머신이 없다구요?

그럴땐 담뱃불을 살짝 갖다대면 구멍이 쉽게 뚫리겠죠?

담배도 안피우신다구요?

그럼 못같은 것으로 구멍을 낸 후에 칼로 살살 도려내어 구멍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자~ 이제 구멍을 다 뚫었습니다.


 

이젠 저 구멍으로 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망을 깔아줘야겠지요?

집에서 쓰던 양파망을 이용해 보기로 하지요.


 

앙파망을 잘라서 이렇게 바닥에 깔아주면 끝~ !!!


 

그리고 마지막으로 JSG표 스티로폼박스 뚜껑을 포트 받침대로 바닥에 깔아주면

물이 바닥에 흐르지도 않고 깔끔하게 관리가 되겠지요?

JSG표가 뭐냐구요?

아~ 눈치 채셨군요~ 줏은거죠! 줏은거!!


 

 
이젠 이렇게 나만의 포트를 만들어 파종만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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