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꿈꾸던 구름무늬 벽지... 드디어 *^^* 완성되었습니다.
뽀로로 구름무늬 벽지
http://www.houseall.com/cosale/cosale_product.asp?product_id=6459&gonggu_id=2773
오공풀이랑~ 붓 하나!
인력은... 엄마의 노가다~
시공전 현서방-
단렌즈로 찍을 수 없어서... 예전카메라 까정 꺼내와서 수선수선!
현서가 잠든 사이에.... 무슨 영화제목 같아요.ㅎ~
현서가 잠든 사이에 후다닥~ 후닥!!!
우선 벽 사이즈를 잰다음 벽지를 잘라요.
놀이방 매트가 230 벽이랑~ 똑같길래... 그걸 기준으로당. ^^;
잔머리는 좀 쓰는거 같아요.
풀칠은 오공풀 하나당 물 600-800이라는데...
기존 벽지위에 바르는 거라... 600정도로 맞췄어요
베란다에 쫙 펴두고 풀칠해서 반으로 접은다음-
3분에서 5분정도 있다가 벽에붙여서 마른걸레로 쓱쓱
젤 처음 붙인건 너무 빨리 붙여서 쭈글쭈글
그거 뜯어내고 다시 하느라 일이 배는 힘들었어요. ㅎㅎㅎ
도대체 엄마가 엄마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지 고민중-
벽지를 막 바꾸더니...
책장을 막 옮기고... 거기다 옷장까지...
사진은 없지만 안방침대도 같은날 위치변경했어요. ㅋㅋ
붙여놓고는 혼자 좋아서... 가구배치 이렇게....

또 요렇게.... 이거 임산부나 노약자... 60KG 미만의 엄마는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책장 옮기다 응가할뻔 했어요. -.,-+
결국 요렇게 하기로 했어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봤을때 훨씬 방이 안정감 있어 보이네요.
책장뒤로 숨은 벽지가 아꿉긴 하지만...
모 나중에 잘 했다 싶을때가 있겠죠.
열기구랑도 찰떡 궁합-
흰색 리멤버 액자랑도 넘 예쁘구요.
돌잔치때 준비했던 액자와도 세트네요. ㅎㅎㅎ~
번쩍~ 번쩍~ 들어서 이리저리 이동시키고...
그러면서도 혼자 좋아서 히죽거리고 ^^*
울 엄마도 나 키울때 이랬겠죠? 엄마는 천하장사!!!
자자자~ 또 무슨일을 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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