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 방학동안 빠삐에 친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거 같았는데 의외로 외출할일이 많아
오히려 평소보다 덜 접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빠삐에 사랑은 그대로인 울 준영이 ^_^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아 하는 화성친구 뚜뚜!!
체험교재로 한번 만든적이 있는데 이번엔 만들기 책속에 있는 걸 이용해 직접 그리고 오리고
더 재밌어 하네요
아바 리코 테오는 화성에 딸기가 많아 빨갛다고 생각하나봐요
"뚜뚜야, 화성 딸기가 먹고 싶어."
친절한 뚜뚜는 친구들을 딸기나무로 안내했어요.
"나무가 한 그루밖에 없네. 화성이 빨간건 딸기때문이 아니었어."
빠삐에 친구들은 나무에서 떨어진 딸기를 실컷 먹었지요.
"냠냠, 화성딸기 최고다! 뚜뚜야. 다음에는 지구로 놀러 와."
"응, 뚜뚜뚜뚜 뚜루뚜뚜!"
"준영아 화성이 왜 빨간걸까"
음~~ 고민하던 준영이...
"몰라~~흙이 빨개서 그런거 같애요!!" ^^;
일단 에피소드 읽어주시고~
1. 노란색 종이를 잘라 몸통, 다리, 왼팔 부분을 만들어요. 몸통을 앞뒤로 접어 주름을 만들고(요게 아코디언 접기랍니다)
다리와 왼팔의 끝도 앞뒤로 번갈아 접어주세요.
2. 초록색종이에 오른쪽 어깨부분이 될 둥그런 원을 그려 가위로 오리고
긴 부분은 가운데를 아코디언 접기를 해 오른팔을 만듭니다.
3.이제 뚜뚜의 머리부분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그림을 그려 오리고 밑에처럼 점선대로 접어주세요.
4. 뚜뚜 얼굴에 눈 입 붙여주기!! (체험교재는 물감으로 하라고 되어있는데 만들기책은 종이로 붙일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그래서 제가 좀 편했다는 사실 ♡)
준영이는 체험교재속에 있던 스티커 남은 종이를 이용해 풀없이 붙여줬습니다.
5. 이제 얼굴에 몸통, 팔, 다리를 붙여주면 완성이 되네요.
얼굴에 몸통붙이고 몸통에 왼쪽 어깨와 팔
팔 끝쪽에 살짝 가위질을 해 뚜뚜 손가락도 표현해주고 오른쪽 팔 붙이고
오른쪽 팔 아래도 가위질을 해 손가락을 표현합니다. 이제 다리 두짝!!
6. 준영이 만들기 공간이 된 우리집 거실벽에 엄마가 만든 뚜뚜와 준영이가 만든 뚜뚜를 사이좋게 붙여줍니다.
7. 완성컷이 필요하다는 준영이!!
필요하다면 찍어주마 ♡
자꾸 벽에 붙이자는 준영이.. 낭중에 뗄 일이 걱정이긴 하지만 그냥 준영이 하자는 대로 붙여둘려구요.
좀 어설픈 작품이긴 하지만 스스로 그리고 오리고 완성했다는 것이 준영이에게는 큰 자부심이 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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