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히 10년은 넘었을 저 카페트...
시어머니가 나한테 무턱대고 떠넘기셨당...ㅠ.ㅠ
안쓸수도 없고...그렇다고 쓰자니 더럽고 맘에 안들고...
홈쇼핑을 보면서 하루에도 열두번이 넘게 지를까말까를 고민하다가 한번만 눈감고 돈좀 아껴보잔 생각에
카페트 청소업체에 의뢰를 했당...
근데 난 정말 이렇게까지 깨끗해질지 모르고 청소전 사진을 안찍었는데 너무 아쉽당...ㅠ.ㅠ
저 더러운 물이 카페트에 뿌려놨다가 다시 빨아들인 물이란다...
어떻게 저렇게 더러울수가 있지...
분명 울집에서 깨끗한 물 담는걸 내가 봤는뎅...
그 물이 저렇게 변할줄이야...
돈 안아깝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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