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맘먹고 식탁의자를 청소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그때그때 치우고 닦고 그랬어야 하는데

그게 좀~ 어려워야 말이요 -,.-;;

 

의자를 찬찬히 살펴보니 가장 더러운곳은

이곳이더군요.

가랑이 사이.

 

시트를 분리해봤습니다.

음식찌꺼기들이 말라 비틀어져 있더라구요.

딱딱해진 상태라 털어내기만 하면 되서 청소하는데에는 오히려 더 수월했달까요?? ^^;;;

 

찍찍이에 붙은 음식물 찌꺼기 청소하기 힘들다는 후기를 본것 같아

내심 그곳에 음식물이 많을까 궁금해하면서 봤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어 좀 아쉬(?)웠어요.

찍찍이에 붙은 음식물 찌꺼끼 청소 후기라도 올릴까 했는데...;;;;

발 올리라고 있는 요 발판은 이렇게 음식 찌꺼기 받아내는 받침으로 사용되고 있네요.

여기는 하도 찌꺼기가 많이 흘려져 있어

가끔 제가 닦아줘서 그런지 많이 더럽진 않았어요.

시트를 분리해보니 요랬습니다.

 

음식물 찌꺼기들은 털어내고

하얀식탁의자 부분의 음식자국은 행주에 물묻혀서 닦으니

금새 닦아지더라구요.

 

저번에 어떤분 댓글중에 하얀재질의 음식자국이 지워지지 않았다고 하던데

저는 1달동안 묵혀둔 단호박자국도 잘 닦이더라구요.

시험삼아 김칫국물도 묻혀보고

30분뒤에 닦아보니 닦여졌구요.

 

생각보다 닦이기 힘든 의자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 시트는 손빨래 하라고 나와있던데..

제가 워낙 손빨래 하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난감하네요.

세탁기에 돌리고 난뒤의 후기라도 올릴까요?? 하핫

농담입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분들이 보시면 기겁하겠네요.

 

손빨래 해보고 또 후기올리겠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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