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놀고..밥먹고..낮잠자고나면 변할꺼라 했더니..
기다리기 힘들다며 빨리 변하게 해달라기에..
물을 부었더니..저렇듯 색깔이 살짜쿵 분리되었다..ㅋㅋㅋ
목적한대로 이루진 못하였으나..이 자체만으로도 신기해했다..
아이들의 훌륭한 장난감이 되었다..
풍선처럼 불며 놀더니..
청소도구라며 바닥을 쓸기도하고..먼지를 털기도하는 아이들..
색종이를 잘라붙이기를 하였다..
완성작의 왼쪽은 도원양..오른쪽 위는 지원양..아래는 조카 어진양..
색종이 붙이기 하고 남은 색종이를 비닐팩에 담아묶어..
풍선처럼 가지고 놀았다..
면봉으로 콕콕찍으며 그림그리기..
사진엔 없으나 그림을 말리니 무슨 혈서같은 느낌이..
어진.지원.도원의 신데렐라 공연중 일부..ㅋㅋㅋ
긴시간 외가나들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어진예진과 헤어질때 도원양이 어찌나 우는지..
보면서 웃기기도하고 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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