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소에 처음갔다.

바로옆이 아파트 단지라서 놀이터에서 신나게 민성이와 놀면서 기다렸다..

처음이라 엄마를 찾을지도 몰라서 근처에 있었건만,,

찾기는 커녕 너무나 재미있어하는진성이..

컴퓨터 애니메이션으로 빅뱅, 우주,,,이런거를 보여주는것같더니,,,

벽에 하나가득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후...

재활용으로 마음껏 로케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 그 로켓을 들고 밖으로 나와 선생님과 같이 뛰어다녔다...

선생님이 아이가 무언가 할때 전혀 제시나 제안을 하지 않는점,,,,

같이 뛰어놀아주는점,,,,,

그런점들이 너무나 맘에 들었지만....

대기실에서 떠드는 다른 엄마들을 보니 조금 씁쓸,,,,,

먹을것을 잔뜩 쌓아두고 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로 수다떠는 엄마들,,,,

담주 화요일에 상담하기로했다...

진성이가 너무나 좋아라해서 고민이다...


쇼킹~~~~~~~~~~~~~~~~~~~~~~~~~~~~~~~~~~~~울 둘째 민성이 뭐하는겨~~~~~~~~~~~~~~~~~~~~~~~~~~~~~~~~~~~~~~~~!!!!!!

손모양을 보아하니......아빠가 늘 하는나쁜 행동을 따라하는 따라쟁이 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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