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호형이 결혼하고 드뎌 집들이를 한단다.
설 전주라서 좀 부담감이 있지만..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형수는 얼마나 음식을 잘 준비해놓았는지 함봐야겠지? ^^
근데 시간부족으로 인해 출장부페를 불렀다고 하더군~ 왠지 더 기대되는데~ ㅋㅋ
역시 집들이 선물로는 화분이 아직은 제일 좋은것 같다.
위의 화분은 좀 작은듯 보이지만 실제로는큼직하다~
작은것도 있었지만.. 이왕이면 큰걸로~
그래서 철환이,병광이이게 전화를 해서 돈 보태라고 해서 산 화분~( 7만원이라서 좀 부담이되기에~ ^^;;)
거실에 놔두니 정말 뽀대나더라~ 우리도 이런 화분 하나 선물 받고 싶다~
도착하니 벌써 상이 다 차려져있었는데.. 꽤나 고급스러운 음식들이 차려져있었다.
집들이에서 회까지 먹게 될줄이야~
일반부페에서 먹는것보다 훨 싱싱하고 맛나더군~
이렇게 초밥과 롤까지 있고..
부침개종류까지 있는데.. 좀 식어서 좀 그랬다~
하지만.. 맛있었다. ㅋㅋ
튀김까지 정말 부페에 온것 같았다~
느끼한 속을 달래기 위한 김치들~
조리개를 좀 더 조으고 찍을걸 그랬다.
주변부가 희미하게 날라가버렸다.. 음식사진은 이렇게 찍으면 안되는데..
출장부페에서 이런 상까지 다 준비를 해주는데..
아쉬운것은 양념장들을 담는 그릇을 종이컵으로 준비한게 좀 아쉽더군~
접시들도 다 준비하고~ 집에서는 술만 준비만 하면 되는것 같다.
갈비찜도 나왔는데.. 이건 좀 달았다.
술안주꺼리로 나온 꼬지~
잡채도 나오고~~ 저 잡채도 달다~ ^^;;
후식거리로 떡도 준비를 다 해놓았더군..
과일도 나왔는데. 먹다가 정신이 없어서 먹다 남은것을 부랴부랴 찍었다. ^^
선구가 사가지고 온 아이스크림 케익~
근데 왜 사온거지? 그냥 축하의 의미인가? 초도 하나뿐이고..
뭐 어쨌든 이날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다.
바쁘고 돈의 여유가 된다면.. 저렇게 집들이를 해도 될듯~
그치만 난 절대 못할것 같다. 좀 많이 비싸서리~ ㅋㅋ
재호형~ 정말 잘먹고 잘 놀다왔습니다~
화분 사다가 울 마눌~ 노란장미가 이쁘다면서 사달라고 하는데.
한송이가 무려 3천원이나 하더라~ 그래서 말았다.. ^^;;
사줄걸 그랬나? 미안한 맘에 사진으로나마 전해준다~ 받아주라~
담에 보고 사줄께.. ㅋㅋ
꽃들이 이뻐서 찍었는데.. 광량부족이다~ ISO1600까지 올렸는데..
난 왜 꽃을 사는것이 돈낭비라는 생각이 팍팍드는지..
아무래도 금방 시들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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